한국거래소의 액면분할 활성화 추진 소식에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들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1.08% 오른 252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5거래일째 상승 중이며, 장중 260만원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도 0.51% 상승한 138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증시 활성화와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 유동성 증가를 위해 초고가주들의 액면분할을 장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관련주들은 액면분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기대감만으로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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