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면적 84㎡, 582가구 공급… 중소형 대단지로 수요자들 관심 집중

- 학군, 역세권, 환경, 생활인프라 모두 누리는 똑똑한 아파트









2014년 부산주택시장은 분양만하면 완판 행진이 이어질 뿐만 아니라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1순위에서 마감하는 눈에 띄는 분양실적을 보여줬다. 여기에 수천 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까지 형성되고 있어 올해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직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가 50.3대 1의 놀라운 청약경쟁율을 세우며 부산의 향토기업의 힘을 보여준 삼정이 또 다른 완판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의 명당 중의 명당이라고 불리우는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에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를 선보인다. 미남역이 인접하며 부산 대표 명문 8학군과 인접해있어 맹모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동래의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백양산까지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단지는 지상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58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 된다. 완벽한 생활환경과 동시에 향후 중소형 대단지의 높은 가치로 인한 프리미엄 상승도 기대되는 아파트다.







부산 명문8학군에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누리는 아파트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위치한 동래구 온천동은 전통적인 부촌지역인데다 부산의 명문학군인 동래학군에 속한다.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온천중, 달북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동래중, 동래고, 사직여고 등 초교에서 고교까지 최상의 명문학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남다르다. 지하철 부산지하철 3·4호선 환승역 미남역이 도보 10분거리에 있으며 사직역도 가까이 위치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에 해당한다.







또한 단지 앞 만덕대로를 이용해 중앙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가 만나는 경부고속도로 구서IC, 대저JC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부산지역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한 도로망을 자랑하고 있어 2017년 산성터널 개통(예정)시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서면이나 광안리, 해운대 등도 지하철이나 차량을 통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래구 생활인프라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편의성 높인 아파트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주거편의성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등도 가까이 위치해 동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신경 썼다. 입주민의 건강을 책임질 운동시설을 비롯해 맞벌이 부부를 생각한 보육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설계해 부모들에게 만족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경로당, 입주민회의실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거기에 백양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365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문의전화 051-638-303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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