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열애, 캐나다 교포 출신 교수와 결혼 전제 진지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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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열애
가수 박정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여성중앙 측은 가수 박정현이 캐나다 교포출신의 영문학과 교수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박정현의 열애 상대는 현재 서울 소재의 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캐나다 교포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중앙 측은 "깔끔하고 듬직한 외모를 가진 호감형의 40대 중반 남성이"이라며 "박정현은 상대의 동료 교수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동료 교수의 아내가 박정현과 친분이 있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다 연애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중앙 측은 "두 사람이 모두 외국 생활에 대한 공감대가 통하고 서로 의지를 많이 하는 것 같다"며 "현재 박정현이 서른 후반이고 상대방이 마흔 중반인만큼 결혼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주변사람들의 증언을 전했다.
박정현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정현 열애, 너무 축하해" "박정현 열애, 결혼까지 골인하길" "박정현 열애,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이진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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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중앙 측은 "두 사람이 모두 외국 생활에 대한 공감대가 통하고 서로 의지를 많이 하는 것 같다"며 "현재 박정현이 서른 후반이고 상대방이 마흔 중반인만큼 결혼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주변사람들의 증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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