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2일 아시아지역 선주와 4523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