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5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⑩] 유안타 구창모 "저성장 속 진주 찾기 '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5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⑩] 유안타 구창모 "저성장 속 진주 찾기 '집중'"
    "대형주, 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저성장 속 '진주'를 찾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구창모 유안타증권 압구정본부점 지점장(사진)은 '2015 제20회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에 참가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2012년 제17회 스타워즈에 참가했을 때 함께 수상했던 선수들과 '왕중왕전'을 겨루게 됐기 때문이다.

    당시 구 지점장은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반포 PMW센터장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대회 동기 1, 2위와 함께 참여하게 된 왕중왕전에선 이들 수익률을 앞서겠다는 각오다.

    구 지점장은 "대회 기간 동안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이라며 "저성장 늪에 있는 한국경제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주, 소형주를 가려서 투자하기 보다는 꾸준히 성장가능한 기업이나 매출액 증가 기업, 진입장볍이 높은 기업, 세계로 성장하는 기업들로 압축해 선정한 다음 조금씩 분할 매수해 투자하는 전략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며 리스크를 관리하고 좋은 성장종목은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계획 중이다.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기 보다는 4~6개 종목을 나눠서 분산투자하는 방법이 위험요인(리스크)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구 지점장의 조언이다.

    반도체 부품주(株)와 고령화 수혜주에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매출 증가로 부품주들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또 고령화 확대로 바이오, 제약, 헬스케어 업종이 성장하고 이에 따른 관련 종목들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26일 개막해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투자원금은 각 1억원씩이다. 누적손실률이 25%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5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충격 소식에 잘나가던 주가 '휘청'…한국전력 개미 어쩌나 [종목+]

      새해 들어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던 한국전력의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다.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낙관론과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신중론이...

    2. 2

      그야말로 '한 끗 차이'…'퇴직연금'으로 대박 난 이유 있었다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노년이 풍요로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사업에 성공했거나, 부동산을 잘 샀거나, 유산을 물려받았기 때문일까요. 조금 더 현실적인 답은 퇴직연금을 잘 운용하는 사람들입니다.퇴직연금은 대부분 직장에서 자동으로 가...

    3. 3

      사모대출 불안, 금융주 강타 …UBS "미국 주식 중립"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블록의 대규모 해고로 AI 종말론이 되살아났습니다. 엔비디아 등 반도체 주가도 계속 내려갔고요. 바퀴벌레(영국의 주택담보대출 업체 파산)가 또 등장하며 금융주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협상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