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상단신]대형마트3사, 인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공동으로 인천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섭니다.



    대형마트 3사는 상생기금 1억원을 모아 재정난으로 중단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와 `인천상인 한마음 전진대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지원 사업의 성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추가적인 상생 사업도 발굴할 방침입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은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기업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끼 친척누나,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
    ㆍ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카톡 문자내용에 악플 극성… 이번에도 쿨하게?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라디오스타 엄기준, 전라로 자면서 헤비메탈까지?.."유준상 폭로"
    ㆍ`조선명탐정` 이연희 "섹시한 이미지, 노력해도 안되더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국민銀, 취약계층에 방한의류 지원

      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전달식(사진)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88개 지역의 아동·청소년 104명에게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사연을 접수한 뒤 보호의 시급성, 아동의 생활 여건, 가정의 돌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2. 2

      NH투자證, 5억원 상당 쌀꾸러미 전달

      NH투자증권이 24일 국토교통부와 주택관리공단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5000명 대상 5억원 상당 쌀 가공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왼쪽 세 번째)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3

      동국제강, 순직·상해 경찰관 자녀 후원

      동국제강그룹은 공무 수행 중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 1억원을 후원(사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순직 경찰 공무원 자녀 25명, 공무상 상해 경찰 공무원 자녀 25명 등 총 50명이 1인당 장학금 2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