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름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과 이트론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의 최대주주인 이화전기공업에 확인해 본 결과 지난해 12월에 잠재적 매수 상대방으로부터 이필름 지분매각(이트론 지분 포함)에 대한 제안을 받아 협의를 계속 진행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21일 밝혔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