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앨범 `DAVICHI HUG`는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은 다비치의 성장과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앨범으로 `두 여자의 방`,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 `너에게`, `봄`의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타이틀곡 `또 운다 또`는 사랑하는 사람의 헤어지잔 말에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눈물과 이별을 의인화 해 절절히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한편 다비치는 오늘(21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니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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