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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임단협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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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한 금호타이어가 임금 인상과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20일 기본급 15%를 인상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2014년 단체교섭에 합의했다. 기본급 인상분 중 5%는 작년 4월 기준으로 소급 적용하고 나머지 10%는 이달 1일부터 인상한다. 2010년 1월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반납했던 상여금 200%는 올해부터 다시 워크아웃 이전 수준으로 환원한다. 격려금 510만원을 별도 지급하기로 했다. 노조는 잠정 합의안에 대해 설명회를 연 뒤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임단협을 놓고 작년부터 갈등을 빚어왔다. 노조는 워크아웃 종료 다음날 부분파업하는 안건을 가결시켰고, 세 차례에 걸쳐 광주공장과 전남 곡성, 경기 평택 공장에서 2~4시간씩 파업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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