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폴라리스 이규태` 카톡 전문 공개…"언론 재판서, 사형선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클라라-폴라리스 이규태` 카톡 전문 공개…"언론 재판서, 사형선고"
클라라 카톡 전문 폴라리스 이규태
(클라라 카톡 전문 폴라리스 이규태 사진 설명 = 클라라 화보 `아메리칸 어패럴` / 클라라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카카오톡 전문 `법무법인 신우`)
배우 클라라가 폴라리스 이규태(65) 회장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전문을 공개해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클라라 측은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 측이 공개한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의 이 회장과의 카카오톡 메시지 보도에 대해 이 회장에게 유리하도록 편집된 `악의적 편집`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클라라 측은 20일 오전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이 회장과 나눈 카카오톡 전문을 공개했다.
클라라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에는 이 회장이 "너와 만남이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이고 그랬었는데 왠지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서"라며 "페닌슐라에서 와인 마시다보니 너 생각이 나서 그런다" "내일 좋은 만남이 되자" 등이 담겨있다.
그러나 클라라 측의 카카오톡 공개로도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클라라 카카오톡 전문 공개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뭐가 다른거지?", "클라라 카카오톡 전문 공개, 여전히 성희롱 발언은 못 찾겠다",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클라라 카카오톡 전문 공개, 진실이 뭔지", "클라라, 글쎄"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라라 카톡 전문 폴라리스 이규태 사진 설명 = 클라라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카카오톡 전문 `법무법인 신우`)
고서현기자 goseohye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반전볼륨` vs 이하늬 `풍만볼륨`…아찔 몸매대결 `후끈`
ㆍ이병헌♥이민정 임신, `2200만원 조리원+벤틀리` 4월 출산 예정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클라라, 19금 누드화보에 男心 `후끈`… 디스패치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문자 내용 논란도 `끄떡없어`
ㆍ가수 김우주 군대 안가려고 8년간 정신병 환자 행세?`··"귀신이 보여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라라 카톡 전문 폴라리스 이규태
(클라라 카톡 전문 폴라리스 이규태 사진 설명 = 클라라 화보 `아메리칸 어패럴` / 클라라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카카오톡 전문 `법무법인 신우`)
배우 클라라가 폴라리스 이규태(65) 회장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전문을 공개해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클라라 측은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 측이 공개한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의 이 회장과의 카카오톡 메시지 보도에 대해 이 회장에게 유리하도록 편집된 `악의적 편집`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클라라 측은 20일 오전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이 회장과 나눈 카카오톡 전문을 공개했다.
클라라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에는 이 회장이 "너와 만남이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이고 그랬었는데 왠지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서"라며 "페닌슐라에서 와인 마시다보니 너 생각이 나서 그런다" "내일 좋은 만남이 되자" 등이 담겨있다.
그러나 클라라 측의 카카오톡 공개로도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클라라 카카오톡 전문 공개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뭐가 다른거지?", "클라라 카카오톡 전문 공개, 여전히 성희롱 발언은 못 찾겠다",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클라라 카카오톡 전문 공개, 진실이 뭔지", "클라라, 글쎄"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라라 카톡 전문 폴라리스 이규태 사진 설명 = 클라라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카카오톡 전문 `법무법인 신우`)
고서현기자 goseohye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반전볼륨` vs 이하늬 `풍만볼륨`…아찔 몸매대결 `후끈`
ㆍ이병헌♥이민정 임신, `2200만원 조리원+벤틀리` 4월 출산 예정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클라라, 19금 누드화보에 男心 `후끈`… 디스패치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문자 내용 논란도 `끄떡없어`
ㆍ가수 김우주 군대 안가려고 8년간 정신병 환자 행세?`··"귀신이 보여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