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여름보다 맨발을 보일 기회가 많지 않아 발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계절이다.



하지만 겨울은 건조한 날씨와 부츠처럼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신발을 많이 신어 여름보다 발에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 각별히 관리해야 된다.



눈에 띄지 않는다고 각질관리에 소홀하면 발에 각질이 많이 쌓여 굳은살이 생기고, 굳은살은 발에서 피가 나게 할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발의 건조함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으로 발 전용 제품을 사용해 발에 촉촉함을 유지시켜야 한다.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 알프레산 관계자는 "시간을 내어 전문 발 관리 샵을 찾을 수 없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전문 풋케어 제품을 활용하면 된다. 전문 풋케어 제품을 사용해 건강해진 발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 알프레산 3번 폼크림(풋크림)은 발피부 표면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탄력을 개선하고, 비늘처럼 갈라지는 발피부를 보호한다.



이미 뷰티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유명세를 탔고, 최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프리미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풋케어 부문 대상으로 뽑히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라라, 19금 누드화보에 男心 `후끈`… 디스패치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문자 내용 논란도 `끄떡없어`
ㆍ이병헌♥이민정 임신, `2200만원 조리원+벤틀리` 4월 출산 예정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에 관심 급증.."경찰 간부 출신에.."
ㆍ가수 김우주 군대 안가려고 8년간 정신병 환자 행세?`··"귀신이 보여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