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에브도' 테러범 추모하는 파키스탄 어린이들 입력2015.01.19 21:04 수정2015.01.20 01:4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키스탄 어린이들이 1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의 프레스클럽 앞에 모여 ‘샤를리 에브도’ 테러범을 옹호하는 포스터를 들고 있다. 포스터에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그들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라호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범인 정체에 발칵 뒤집혔다 지난 8월 일본 나고야시 상점가에 설치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 사건의 범인이 검거됐다. 27일 NHK에 따르면 경찰은 에히메현 소속 경찰관 A씨와 나고야시에 거주하는 남성 B씨 등 2명을 기물손괴 혐... 2 "월 400만원 냈는데 진료도 못 봐"…올리버쌤, 미국살이 포기 구독자 225만명을 보유한 영어 교육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이민 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에는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 3 "100여년 전 훔쳐간 유물 내놔"…대박물관 연 이집트 '발끈' 최근 20년간 공사 끝에 세계 최대 규모 '이집트 대박물관'이 문을 열면서 이집트에서 유럽 국가들에 대한 문화재 반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현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