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위아래, 동양인 최초 톱5 몸매 선보여.."안 해 본 운동 없어"







스타킹 유승옥



`스타킹` 유승옥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승옥은 17일 오후 방송한 SBS `스타킹`에 출연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동양인 최초로 톱 5에 진출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몸무게는 58~59kg이고, 키는 173cm"라고 밝혔다. 신체사이즈를 측정결과, 가슴둘레 35인치, 허리 23.5인치, 엉덩이 둘레 36.5인치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통통한 몸이었다. 연기자를 하다 보니 감독님께서 몸이 크다고 하더라"며 "내가 남자 모델 옆에 섰는데 덩치가 너무 확대된 것처럼 나와서 상처를 받았다. 또 허벅지가 콤플렉스라 지방흡입도 했다"고 말했다.





유승옥은 또 "안 해 본 운동이 없다. 한의원, 요가, 필라테스를 해봤는데 허벅지는 전혀 안 빠졌다. 그래서 나만의 운동법을 찾아 운동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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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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