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금융' 선포한 하나금융 입력2015.01.18 20:53 수정2015.01.19 03:2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상상(上上), 출발! 2015’ 행사를 열었다. 김정태 회장(앞줄 가운데)은 ‘행복한 금융’을 새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한 뒤 “직원이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하며 사회가 행복한 금융, 모두를 위한 행복한 금융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일부터 아빠들 '후끈'…프로야구 리그 시작에 유통가 마케팅 접전 한국 프로야구 '2025 KBO 리그'가 22일 개막하면서 야구 팬들을 잡기 위한 유통가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2030 젊은 관중이 늘어났고, '팬심'을 자극하는... 2 제니 손에 뭐지?…"가장 좋아하는 과자" 한마디에 또 터졌다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토크쇼에서 한국 과자를 언급하면서 관련 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전일까지 4일간 연이어 주가가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2640억 원이나 불어났다. 라... 3 캣타워와 공기청정기의 만남…LG전자, 신개념 가전 또 출시 LG전자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 퍼니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묘용 좌석을 결합한 ‘에어로 캣타워’(사진), 블루투스 스피커를 부착한 ‘에어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