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L 부활을 부탁해" 벨로스터·i40·i30 출격…현대차, 2030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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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엔진음 조절 기능을 넣은 ‘더 뉴 벨로스터’를 16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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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21일 출시하는 ‘더 뉴 i40’의 가격 인상도 최소화했다. 이 차는 1세대 i40의 외관과 파워트레인을 바꾼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이달 말 선보일 ‘더 뉴 i30’에도 DCT를 적용한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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