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이하늬, 식이요법+운동으로 다져진…'탄탄한 명품 몸매'
이하늬는 극 중 태조 4번째 부인이자 왕욱(임주환분)의 누이 황보여원 역을 맡았다.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 등이 출연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초를 배경으로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와 버림 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이 하룻밤 결혼을 하게 된 인연으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사극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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