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시장 화재, 소방차 63대 소방관 256명 동원…인명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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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시장 화재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티역 인근 도곡시장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도곡시장에 연기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상인들이 대피했다.
이 화재로 소방차 63대가 출동하고 소방관 25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도곡시장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곡시장 화재, 또 불이라니" "도곡시장 화재, 다행히 꺼졌구나" "더이상 사고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티역 인근 도곡시장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도곡시장에 연기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상인들이 대피했다.
이 화재로 소방차 63대가 출동하고 소방관 25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도곡시장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곡시장 화재, 또 불이라니" "도곡시장 화재, 다행히 꺼졌구나" "더이상 사고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