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플레어 공식 관측, 엄청난 방사선 방출…지구 위협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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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플레어 공식 관측
태양 플레어 공식 관측을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13일 밝혔다. NASA가 촬영한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이 촬영한 이 이미지는 태양 표면에서 강력한 방사선이 방출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번 태양 플레어는 우리 지구에 어떤 위협을 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화려한 폭발로 위력이 드러났다.
올해 첫 태양 플레어인 이번 천문 사건은 M5.6등급으로 분류됐다. M등급의 태양 플레어는 가장 강력한 X등급 태양 플레어의 10분의 1 수준을 의미한다.
태양 플레어의 활동은 강력한 방사선 방출을 의미한다. 이때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 쪽으로 날아오나 대기에 막혀 통과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GPS 등의 통신 장비에는 영향을 주므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태양 플레어 공식 관측에 누리꾼들은 "태양 플레어 공식 관측, 방사선이라니" "태양 플레어 공식 관측, 이미지는 멋있네" "태양 플레어 공식 관측, 숫자가 증가할수록 강도가 세진다는데 무섭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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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플레어 공식 관측을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13일 밝혔다. NASA가 촬영한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이 촬영한 이 이미지는 태양 표면에서 강력한 방사선이 방출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번 태양 플레어는 우리 지구에 어떤 위협을 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화려한 폭발로 위력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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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플레어의 활동은 강력한 방사선 방출을 의미한다. 이때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 쪽으로 날아오나 대기에 막혀 통과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GPS 등의 통신 장비에는 영향을 주므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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