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앙큼한 볼륨힙` vs 신지현 `아찔한 가슴골`…19금 몸매 대결에 `후끈`

강남 1970 설현 신지현







강남 1970 설현 신지현





아이돌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농구선수 신지현이 청순한 미모와 상반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설현은 과거 남성잡지 화보 촬영에서 아찔한 몸매와 요염한 분위기로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설현은 자연스러운 미모뿐만 아니라 군살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남 1970 설현 신지현





또한 설현은 블랙 가죽으로 된 옷을 입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설현이 입은 옷은 배 부분이 시스루로 돼 있어 설현의 복근을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 소속 ‘얼짱 가드’ 신지현(20·하나외환)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 N스포츠 `바스켓W`에서 여자농구 차세대스타 신지현은 쇄골과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낸 우아한 웨딩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짱 농구선수라는 별명답게 신지현은 실력만큼 훌륭한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설현 신지현 사진 = 설현 GQ화보 / 신지현 `바스켓W` 방송화면 캡처 / 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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