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몸에 달라붙는 크롭탑과 롱스커트로 미끈한 몸매를 뽐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최근 TV쇼 녹화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헤어진 로버트 패틴슨의 여자친구 외모를 비하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지난해 완전히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몸매 멋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션 감각 좋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미끈한 몸매 돋보인 의상은…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