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하루 만에 반등…외국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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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선물이 외국인 매수세에 하루 만에 반등했다.
1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00포인트(0.41%) 오른 247.4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232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38계약과 1678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1029억원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25억원, 비차익거래가 904억원 순매수였다.
거래량은 13만1012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만11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667계약 늘어난 10만7854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1.16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1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00포인트(0.41%) 오른 247.4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232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38계약과 1678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1029억원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25억원, 비차익거래가 904억원 순매수였다.
거래량은 13만1012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만11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667계약 늘어난 10만7854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1.16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