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짝퉁 비아그라' 피해방지 사이트, 억울한 '약사법 위반' 의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짝퉁 비아그라' 피해방지 사이트, 억울한 '약사법 위반' 의혹
    이른바 '짝퉁 비아그라' 피해를 막기 위해 개설된 정품확인 웹사이트인 '블루다이아몬드'가 때아닌 약사법 위반 의혹에 휩싸여 해당 제약사인 한국화이자제약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9일 현재 '블루다이아몬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제품 고유번호 검색창과 함께 번호 8자리를 확인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다.

    페이지 중앙에 있는 검색창 위에 "오직 '비아그라'만이 '비아그라'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정품 여부 구별을 위해 홀로그램을 부착했지만, 이마저도 위·변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웹사이트에서 고유번호로 정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해당 웹사이트에 공개된 제품 이름과 사진, 문구 등이 광고 효과를 일으킬 수 있어 부적절하다며 '약사법 위반'을 지적하고 나섰다.

    인터넷이나 컴퓨터통신을 이용해 자사의 전문의약품이나 원료의약품을 광고할 수 없다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에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가짜와 정품을 구별해 환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한 좋은 취지로 개설했지만, 일부 오해가 있어 바로 수정 보완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배성우 '끝장수사' 개봉 자체만으로 감사하다'

      배우 배성우가 '끝장수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배성우는 25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끝장수사'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개봉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영화를 본 분들에겐 즐거운 일로 남길 바랄 뿐"이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끝장수사'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 등 장르물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발휘해온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라는 상황 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진범 찾기 수사,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쉴 틈 없는 재미를 예고한다.영화 '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친 작품이다. 당초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사건 등이 겹치면서 일정이 미뤄졌고, 결국 약 7년 만에 관객과 만나게 됐다.배성우는 자신이 연기한 재혁에 대해 "운도 안 좋고 승진도 못한 형사는 제가 그전에 많이 맡기도 하고 많이 보기도 했는데, 그래서 편견과 아집도 있기 마련이지만 그게 가볍게 깨어지는 역할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세대별, 계급별 갈등이 있지만 그게 깨어지는 모습들을 재밌게 봤다"고 했다.한편 '끝장수사'는 4월2일 개봉한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끝장수사' 배성우 "정가람,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끝장수사' 배성우가 극 중 호흡을 맞춘 정가람의 첫인상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배성우는 25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끝장수사'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첫인상은 솔직히 좀 별로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영화의 시작은 시골 교회의 헌금함에서 도난당한 4만8700원. 촌구석으로 좌천된 막 나가는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인플루언서 출신의 잘나가는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 파트너가 된 후 처음 맡은 사건이었다. 단순 절도인 줄 알았지만 수사 과정에서 뜻밖의 살인사건의 단서가 발견되고, 이미 서울에서 다른 용의자가 체포되어 사건이 종결되었지만 석연치 않은 정황이 드러난다.배성우는 정가람과의 호흡에 대해 "이전에 영화 '4등'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박해준 씨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잘생기고 몸은 과하게 좋고 해서 보니까 제 기분도 안 좋고 그런 성격일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순박하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더라"며 "서재혁이 김중호에게 감화가 되듯 배우로서도 감화가 되고, 저 혼자 많이 사랑했다"고 고백했다.정가람은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매력으로 느껴졌다"고 소개하면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군대도 다녀왔는데 촬영했던 시간도 생생하고, 지금 나오고 하는 것도 떨린다"고 설렘을 전했다. 이어 "그저 제가 할 일 열심히

    3. 3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존재감 빛낸다…컴백 이어 투어 개최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아이린은 5월 23~24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6~7일 타이베이, 6월 20일 마카오, 7월 4일 싱가포르, 7월 18일 방콕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 '아이-윌(I-WILL)'을 진행한다.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5월 23~24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레드벨벳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비기스트 팬(Biggest Fan)' 발매에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여는 만큼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이린 정규 1집 '비기스트 팬'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설 아이린의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