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화 '보이후드' 골든글로브 3관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보이후드' 골든글로브 3관왕
    제72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렸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12년에 걸쳐 찍은 성장 영화 ‘보이후드’가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조연상 등 3관왕에 올랐다. 링클레이터 감독(왼쪽 세 번째)과 퍼트리샤 아켓(첫 번째) 등 영화 제작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스티븐 호킹 역을 맡아 열연한 에디 레드메인이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스틸 앨리스’의 줄리앤 무어가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돌아갔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이제훈, '완벽한 슈트핏 뽐내는 김도기'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이제훈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포토+] 표예진, '환한 미소가 사랑스러워~'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표예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포토+] 장혁진, '기분 좋은 미소~'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장혁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