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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해외 주식형펀드 모두 플러스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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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펀드 수익률
    지난주(9일 기준)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가 가까스로 동반 수익을 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1%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1900포인트를 기준으로 오르락내리락하다 0.09% 상승으로 마감해서다. 유형별로는 섹터주식형(2.45%), 중소형주식형(1.44%), 일반주식형(0.3%)이 주식형펀드 평균보다 좋은 성과를 냈다. 기타주식형(-0.63%), 코스피200인덱스형(-0.19%), 주식기타인덱스형(-0.29%)은 손실을 기록했다.

    순자산 500억원 이상, 1년 이상 운용된 공모펀드 중에선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3.83%) ‘메리츠코리아1(주식)C-A’(2.78%) 등의 성과가 좋았다. 반면 ‘신영마라톤A1(주식)’은 -2.03%,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자](주식)A’는 -1.51%의 수익률을 내며 부진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주 0.19%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형펀드, 브라질주식형펀드, 미국주식형펀드는 2%가 넘는 평균 손실을 냈다. 중국주식형펀드는 1.59%의 평균 수익률을 올려 가장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순자산 500억원 이상, 1년 이상 운용된 공모펀드 중에선 ‘JP모간러시아[자](주식)A’(-4.22%), ‘KB스타유로인덱스[자](주식-파생)A’(-3.74%) ‘JP모간천연자원[자](주식)A’(-2.96%) 등이 부진했다. ‘피델리티차이나[자](주식)C-A’(3.04%) ‘한국투자KINDEX중국본토CSI300[자]상장지수(주식-파생)’(2.97%) 등 중국 펀드들은 지난주에도 수익률 상위권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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