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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전팔기 구해라` 곽시양-민효린, 야릇한 반나체 포옹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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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전팔기 구해라’ 곽시양 민효린의 포옹이 화제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는 벌레로 인해 포옹하게 되는 해라(민효린)와 세종(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라는 옷을 돌려주기 위해 세종의 집을 찾았으나 그는 샤워 중이었다. 허나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해라는 벌컥 문을 열어버렸다.



    벌레를 무서워했던 세종이 벌레의 등장에 놀라 소리를 질렀던 것. 세종은 수건 한 장으로 아슬아슬하게 하반신을 가리고 있었음에도 그대로 해라 뒤에 숨었다.



    해라는 슬리퍼를 들고 나서 벌레를 잡으려했고 이리저리 도망 다니는 벌레 때문에 함께 넘어져 세종의 품에 안기는 묘한 상황이 일어났다.



    해라와 세종은 당황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때 나타난 동생 세찬(진영)은 경악하며 “지금 뭐하는거냐”고 물었고 해라는 멋쩍은 듯 “괜한 상상하지 말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곽시양에 누리꾼들은 “‘칠전팔기 구해라’” “‘칠전팔기 구해라’ 달달해” “‘칠전팔기 구해라’ 설레” “‘칠전팔기 구해라’ 하필이면 벗고 있을 때” “‘칠전팔기 구해라’ 잘 됐으면 좋겠다” “‘칠전팔기 구해라’ 진영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이 주인공으로 외모, 성격, 사랑 등 저마다의 불합격 사유를 지닌 이들이 ‘슈퍼스타K2’에 도전하고, 이것으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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