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자 <수입차 업계도 놀란 수입차 판매…작년 20만대 ‘3년 만에 두 배’> 기사도 1000개가 넘는 댓글이 이어지며 포털뉴스 경제부문 상위에 올랐다.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분발해야 한다는 의견부터 이런 추세로 가다간 한국 산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결국 소비자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썼다.
민지혜/강현우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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