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vs 쥬얼리 김예원 `베이글녀` 볼륨 대결…가슴골 드러내고 `후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비치 강민경 vs 쥬얼리 김예원 `베이글녀` 볼륨 대결…가슴골 드러내고 `후끈`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컴백 소식을 알린 다비치 강민경과 11년 만에 해체하는 쥬얼리의 멤버 김예원이 주목을 받으면서 `베이글녀`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받은 강민경과 김예원의 몸매도 화제다.
유난히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강민경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아다아"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강민경은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에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한편 다비치는 지난 5일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1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계획을 손편지로 공개한 바 있다. 다비치의 이번 컴백 앨범은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으로 오는 21일 만나볼 수 있다.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반가운 컴백 소식과 함께 쥬얼리가 데뷔 11년 만에 해체한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유일하게 소속사 스타제국에 잔류하는 김예원은 과거 속옷 화보에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귀여운 외모와 수줍은 미소에, 아찔하고 풍만한 반전 볼륨을 자랑해 남성팬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7일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며 쥬얼리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사진 = 다비치 강민경 SNS / 쥬얼리 김예원 `예스` 속옷 화보 / 다비치 강민경 무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쥬얼리 14년만에 해체, B컵 볼륨 전효성 라이벌 `김예원`만 잔류…
ㆍ최일구 아나운서 파산, 연대보증 빚 30억…속사정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 압구정백야 19금드라마?…중요부위 클로즈업+수영장 난투극, 시청률 껑충
ㆍ유재석 출연료 얼마길래? 방송국 상한선?··프로그램수 곱해보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컴백 소식을 알린 다비치 강민경과 11년 만에 해체하는 쥬얼리의 멤버 김예원이 주목을 받으면서 `베이글녀`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받은 강민경과 김예원의 몸매도 화제다.
유난히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강민경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아다아"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강민경은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에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한편 다비치는 지난 5일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1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계획을 손편지로 공개한 바 있다. 다비치의 이번 컴백 앨범은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으로 오는 21일 만나볼 수 있다.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반가운 컴백 소식과 함께 쥬얼리가 데뷔 11년 만에 해체한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유일하게 소속사 스타제국에 잔류하는 김예원은 과거 속옷 화보에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귀여운 외모와 수줍은 미소에, 아찔하고 풍만한 반전 볼륨을 자랑해 남성팬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7일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며 쥬얼리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다비치 강민경 쥬얼리 김예원 사진 = 다비치 강민경 SNS / 쥬얼리 김예원 `예스` 속옷 화보 / 다비치 강민경 무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쥬얼리 14년만에 해체, B컵 볼륨 전효성 라이벌 `김예원`만 잔류…
ㆍ최일구 아나운서 파산, 연대보증 빚 30억…속사정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 압구정백야 19금드라마?…중요부위 클로즈업+수영장 난투극, 시청률 껑충
ㆍ유재석 출연료 얼마길래? 방송국 상한선?··프로그램수 곱해보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