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한국정책금융공사와의 합병으로 팬오션 주식 1084만831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한 팬오션 지분은 13.00%(2788만1989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