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보유 자산 5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들의 새해 투자전략 키워드는 '보수적 운용'과 '대체 투자'다.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목표수익률은 낮췄지만, 기존 투자처보다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대체 투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들의 설명이다. 강남·서초·잠실지점의 증권사 PB들은 '고액자산가들이 예전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의 목표수익률은 지난해 8~15%에서 올해 5~8%로 낮아졌다.
'대체 투자',고액자산가들의 선택은?…매입자금 투자활용해볼까
ELS의 경우 위험성이 있는 종목형보다 지수형 ELS가 인기를 끌고 있다. 종목형 ELS는 현대중공업 LG화학 등 화학·정유주의 폭락으로 녹인(손실구간 진입)이 발생한 이후 투자 수요가 감소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면서 위험성이 낮은 상품에 수요가 몰렸다는 게 PB들의 설명이다. 특히 홍콩과 상해 증권거래소의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후강퉁 제도가 시행되면서 본토 A주에 투자하는 고액자산가도 늘어나고 있다. 저유가도 새로운 투자 키워드로 떠올랐다. 저유가가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히면서 유가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고액자산가들의 수요에 발맞춰 KDB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등 대형 증권사들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파생상품이나 랩(Wrap) 판매에 나섰다. 유가 하락세가 가속화되면서 조만간 반등세가 나타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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