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새내기 수사관 강수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이태환이 귀여운 애교를 선보이며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환은 촬영 현장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애교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극 중 삼시세끼 하숙생으로 함께 살고 있는 구동치(최진혁), 한열무(백진희), 찬이(김강훈)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오만과 편견’의 관계자는 “이태환은 연이은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밝고 생기 넘치는 애교를 선보이며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는 귀여운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남다른 연기 열정과 신인 배우다운 패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12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Asia Promotion Tour 5URPRISE PARTY in Japan’이라는 타이틀로 양일간 앨범 프로모션 및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이태환은 이후 태국, 홍콩, 베트남 등 본격적인 아시아 6개국 투어에 나선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지vs홍진영` B컵 볼륨 트로트미녀 자존심 대결… 쉬운여자 아니에요
ㆍ중국진출 여배우 `추자현vs배슬기` 파격수위노출… 벗어야 뜬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나인뮤지스 현아, 볼륨감 넘치는 각선미 공개…역시 모델돌
ㆍ이본, 외제차`마세라티`+72평 아파트 소유...장진 사단 `필름있수다`에 전속계약 체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