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자수첩] 국토부 기관장에 또 대선캠프 낙하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주택보증 신임 사장에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낙하산 논란이 또 다시 일고 있다.



    업계에서는 김선덕 소장이 대한주택보증 사장에 내정된 사실에 대해 의아해 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김 소장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박근혜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만큼 보은 인사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앞서서도 이미 국토부 산하 공기업에는 박근혜 대선캠프 출신의 인사가 여럿 기관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19대 총선 당시 대전 서구을 새누리당 후보로 나와 낙선한 후 대선에서 박근혜 캠프의 국민행복추진단 활동을 했다.



    박근혜 캠프 유세본부장을 맡았던 김학송 전 의원은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김한욱 JDC 이사장 역시 지난 대선 박근혜 캠프 제주특별자치도 국민통합행복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대선캠프 출신은 아니지만 친박 낙하산 꼬리표가 붙은 국토부 산하 기관장들도 있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서울경찰청장 시절 용산참사 책임자였고, 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에 입당했었다.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역시 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경선에 나갔던 친박인사로 분류된다.



    박완수 사장과 김석기 사장, 김학송 사장 등은 해당 업무 경험이 없어 비전문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선덕 소장까지 사장으로 임명되면 국토부 23개 산하기관 중 4분의 1이 넘는 6개 기관의 수장이 대선캠프 출신 등 친박인사로 채워지게 된다.



    특히 이러한 낙하산 인사는 철도와 항공, 도로 등 주요 거대 공기업에 집중됐다.



    게다가 대한주택보증은 7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로 100조원 규모의 주택도시기금을 운영하게 되는 만큼 사장의 어깨가 더 무거운 자리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은 8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선덕 소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지vs홍진영` B컵 볼륨 트로트미녀 자존심 대결… 쉬운여자 아니에요
    ㆍ중국진출 여배우 `추자현vs배슬기` 파격수위노출… 벗어야 뜬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나인뮤지스 현아, 볼륨감 넘치는 각선미 공개…역시 모델돌
    ㆍ이본, 외제차`마세라티`+72평 아파트 소유...장진 사단 `필름있수다`에 전속계약 체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금융, 패럴림픽 MVP 김윤지 선수에 격려금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노르딕 스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을 후원하고 있다.하나금융 제공

    2. 2

      [포토] 롯데하이마트 봄맞이 ‘카메라 대전’

      롯데하이마트는 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액션캠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롯데하이마트 제공

    3. 3

      [포토] LG전자, 의료용 모니터로 B2B 시장 공략

      LG전자가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의료용 모니터 등 총 15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40형(인치)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