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어린이집 3,225개소에 보조교사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가 1월 7일 3,255개소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시는 국공립‧부모협동 전체 어린이집과 신규 630개소를 포함해 총 3,225개소의 어린이집에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를 지원한다. 국공립과 서울형, 부모협동 어린이집은 1월부터, 신규로 선정되는 어린이집은 2월부터 지원된다.



    비담임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소유해야 한다. 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 행정사무, 보육공백 발생 시 대체보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자격증을 요하지 않는 보육도우미는 교재교구 준비, 영유아 보육보조, 행정사무 및 청소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어린이집은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 중 자율적으로 1인을 선택해 채용한다. 이후 채용된 1인이 6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되면 서울시에서 각각 114만 원, 88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정해진 시간 외에 근로시간 연장은 상호 협의 하에 가능하며, 연장시간에 대한 인건비는 어린이집에서 부담한다.



    3년간 동결되었던 비담임교사의 임금은 105만원에서 114만원으로 9% 상승했다. 보육도우미의 임금은 82만 4천원에서 88만원으로 7% 상승했다.



    성은희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한 해를 준비하는 사람은 씨앗을 뿌리고, 십 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나무를 심고, 백 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사람을 키운다’는 말이 있다. 보육은 백년대계의 시작점이고, 그 중심에 보육교사가 있다. 일선에서 보육업무에 매진하는 보육교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는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우스타 정지혜기자 wowstar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지vs홍진영` B컵 볼륨 트로트미녀 자존심 대결… 전국노래자랑 컴백
    ㆍ중국진출 여배우 `추자현vs배슬기` 파격수위노출… 벗어야 뜬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나인뮤지스 현아, 볼륨감 넘치는 각선미 공개…역시 모델돌
    ㆍ이본, 외제차`마세라티`+72평 아파트 소유...장진 사단 `필름있수다`에 전속계약 체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기름값 무섭게 오르네"…전기차 좀 알아볼까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최근 기름값이 급등하면서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가격을 내린 점도 한몫했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전기차 관련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다.미국과 이...

    2. 2

      '자산 1230조원' 머스크, 포브스 세계 부자 1위…2년 연속 정상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제40회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고 자산 8390억달러(약 1230조원)를 보유한 머스크 ...

    3. 3

      "장원영이 마시던 그거네?"…서울 '노른자 상권' 속속 점령 [트렌드+]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패왕차희)가 국내 진출을 본격화했다. 자국 내 밀크티 시장이 포화한 가운데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차백도·헤이티 등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