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고객 및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같이나눔` 외환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은 1월부터 3월말까지 환전(건당 3백불 이상)과 해외송금 또는 외화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H기프트카드를 증정하고 고객이 지정하는 모교 또는 사회복지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1등(1명)에게는 NH기프트카드 50만원과 기부금 2백만원, 2등(3명)에게는 NH 기프트카드 10만원과 기부금 1백만원을 제공하고 3등(30명)에게는 NH기프트카드 3만원권을 증정합니다.

문영식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은“명실공히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은행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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