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김일중, 내 집 마련 꿈 포기한 이유는?...차 때문에?



SBS `좋은아침`에서는 내겐 너무 먼 당신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 했다.



7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주부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알찬 트렌드 `수요일 N 스타일`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월 소득 300~400만원 가구가 빚 없이 저축만으로 서울 평균 가격의 집을 사려면 64년 동안 꾸준히 저축을 해야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평균 나이 27세 정도에 결혼을 하게된다면 결혼 후 90세가 되어야 집 장만이 가능해진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제 나이가 지금 37살 인데, 64년 동안 꾸준히 저축해야 집을 살수 있다면..."이라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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