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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동생 노영학 마주쳐도 말 못하는 ‘안타까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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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영과 동수가 마주쳤다.



    7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세영도 동수도 서로 아는 체 하지 않고 그저 마주치기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들레(김가은)네 가게 앞에 서울회관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식당을 열게 된 세영(홍인영). 세영의 황금옥을 무너트리려는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다.



    그때 마침 그 식당 앞을 지나치던 동수(노영학)를 발견한 세영은 애틋한 눈길로 바라보다가 이내 주먹을 쥐고는 동수를 모르는 척 지나쳤다.



    동수 또한 그런 세영의 옆을 지나쳤고, 세영은 멀어져가는 동수의 뒷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다.



    동수는 용수(전승빈)를 찾아가 세영이 서울회관의 사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따져 물었다.



    용수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동수는 말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어떻게 들레네 가게 앞에 ‘그분’이 식당을 여냐며 소리쳤다.



    용수는 “그분이 아니라 니 친누나라고. 신태오 동생 신세영이기 전에 진도영의 누나 진세영”이라 말했다.





    동수는 용수와 세영이 각자 대성제분과 황금옥을 무너트리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말했다.



    용수는 모든 사실을 말해주겠다면서 태오(윤선우)의 아버지 대성(최재성)이 동수의 친아버지 회사를 부도위기로 몰아넣고 헐값에 회사를 빼앗듯한 사람이 말했다.



    지금의 대성제분이 바로 동수의 아버지 진사장의 한미제분이었다며 비밀을 밝혔고, 동수는 놀라는 듯 했다.



    한편 대성은 용수가 자신이 민용재라는 사실만 증명하면 아무 절차없이 반송재가 넘어간다는 사실이냐며 황당해했다.



    변호사는 법정상속인이 명의신탁을 주장한다면 된다면서 들레가 자신의 땅이니 돌려달라 소송을 걸면 되는 일이라 말했다.



    대성은 그렇다면 반송재가 다시 들레의 땅이 된다는 거냐며 솔깃한 눈치였다.


    리뷰스타 장민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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