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5년내 글로벌 점유율 5위권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해외 21개 국가에 직판채널을 보유하고 있다"며 "하반기 치과의자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직판채널이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2.1배에 불과해 해외업체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향후 글로벌 점유율은 현재 7위에서 4~5년내 5위권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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