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해외 21개 국가에 직판채널을 보유하고 있다"며 "하반기 치과의자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직판채널이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2.1배에 불과해 해외업체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향후 글로벌 점유율은 현재 7위에서 4~5년내 5위권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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