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타매매에 세금 부과 주장…스티글리츠 SEC자문委 밀려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블룸버그통신은 6일 “공화당에서 추천한 대니얼 갤러거 SEC 위원이 스티글리츠 교수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고 전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초단타매매(HFT)에 세금을 매기자는 스티글리츠 교수의 주장이 일부 SEC 위원으로부터 불만을 산 것으로 보인다는 게 블룸버그의 설명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