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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이틀째 하락…외국인 1조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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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대규모 '팔자'에 이틀째 하락했다.

    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4.25포인트(1.74%) 급락한 240.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미국과 유럽 증시의 하락으로 외국인은 장 초반부터 매물을 쏟아냈다. 지수선물도 장내내 약세였다.

    외국인이 9175계약, 1조106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381계약과 2067계약의 매수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57을 기록했다. 이론가는 0.92였다. 차익 629억원, 비차익 1124억원 순매도로 전체 프로그램은 1754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강송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 이상 베이시스가 확대되지 않으면 연말에 들어온 배당을 노린 차익거래의 청산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거래량은 20만7735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5202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5983계약 늘어난 11만6508계약이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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