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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은 날` 탈북 한의사 1호 박수현 출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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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은 날` 탈북 한의사 1호 박수현 출연 `눈길`



    `기분 좋은 날`에서 탈북자들 중에서 처음으로 한의사가 된 박수현 씨가 출연했다.



    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박수현, 박태현, 박세현 탈북한의사 3형제와 함께 가수 원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박수현 한의사는 한국에 와서 한의사가 된 과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현 한의사는 "북한에서 청진 한의대를 다녔지만, 한국에서는 그 학력이 인정되지 않았다"라며 한국에서 겪은 고초를 전했다. 그는 "탈북했을 당시 따라다니던 형사가 전립선 질환으로 고생했다. 북한에서 공부했던 것을 바탕으로 약을 지어줬다"라며 "그때 담당 형사가 내가 지어준 약을 먹고 10년간 앓아왔던 병이 씻은 듯이 깨끗이 나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수현 한의사는 "담당형사의 도움으로 국내 한의대에 편입할 수 있었다. 탈북 8년만인 2001년에 한의사 국가 시험에 합격했다"라고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동생 박태현, 박세현 한의사도 형 박수현 한의사의 뒤를 이어 각자 2009년, 2011년에 한의사 시험에 합격했다.(사진=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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