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은행원들의 힘찬 함성
우리은행 신입 행원들이 5일 경기 안성연수원에서 함성으로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입사한 이들 신입 행원 260여명은 오는 8일까지 두 달간 연수를 마치고 일선 부서에 배치돼 수습 행원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