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효린, 에일리, 왕지혜. 스타일 넘버 원으로 손색이 없는 셀러브리티들이 연말 퍼(FUR) 대결을 펼쳤다.





매년 말이면 연말을 정리하기 위한 화려한 스타일이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다. 이들은 모두 무대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퍼 의상을 입고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섹시함의 대표인 포미닛의 현아부터 씨스타 효린, 신세대 디바 에일리, SBS ’미녀의 탄생’에서 남다른 패션으로 사랑 받고 있는 왕지혜까지 다양한 소재와 컬러가 믹스 매치된 베드니의 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패션계 관계자들은 "그저 럭셔리하고 무거운 아이템이 아닌,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의 패션 아이템으로 올 겨울 퍼가 새롭게 자리잡았다"고 평하고 있다. (사진=각 방송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젊은 감각의 퍼인 걸까...그냥 퍼를 입어도 젊어 보이는 걸까?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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