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금융상 영예의 수상자들
한국경제신문과 금융위원회가 공동 제정한 ‘제24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5년 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이성락 신한생명(금상·보험부문) 사장,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공공금융CEO상),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대상·서진원 신한은행장을 대리해 수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금상·증권부문) 사장, 황유노 현대카드(금상·여신금융부문) 부사장,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금상·은행부문) 행장,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금상·자산운용부문) 회장.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