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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학생, 아제르바이잔에서 `한류 알리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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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바쿠 시내의 ILC에서 한국의 대학생들이(이시영, 백석예술대 4학년 외 11명) ‘사랑할 수 있는 자유’라는 주제로 한류 알리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했다. 이들은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한국의 대학생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한국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음식 체험, K-pop 노래 및 걸그룹 댄스 배우기, 한국 Q&A, 아제르바이잔 언어대학교 한국어학과 시설 보수 작업 등의 활동이 이어졌고 행사기간 동안 약 140여명의(누적 방문자수) 현지인들이 다녀갔다.



    행사에 참석한 구르반 제이날로브(Gurban Zeynalov, 바쿠국립대 한국어학과 3 학년)는 “보통 눈이 작은 사람들이 영화에서 보통 잔인한 역할이나 나쁜 사람으로 나오는 것 같다. 한국 사람들이 눈이 작은 편이라서 처음에는 좀 무서웠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사람들의 친절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면서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이러힌 행사들이 한국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구르반은 덧붙였다.



    드라마 ‘해신’을 보고 나서 한국 역사에 사로잡힌 라시마 자파로바(Rasima Jafarova, 회사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마치 한국에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분위기가 좋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 학생들은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출 때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금강찬(서강대, 3학년)학우는“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곳에서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어서 매우 뿌듯했고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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