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3일 둘째 득남 "현재 산후조리 중"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5일 스타뉴스는 "이지현이 3일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지현은 자연분만으로 순산한 뒤 현재 산후조리 중이다. 이지현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지현은 2013년 3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7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한 바 있는 이지현은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사진= 웰메이드이엔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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