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코레일 사장 "올해 영업흑자 1천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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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새해 영업흑자 1천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사장은 신년사에서 공사 창립 10주년이 되는 2015년을 ‘제2 창사의 원년’이자, ‘재도약의 해’로 삼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익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열차별 시간가치와 원가보상률을 고려한 운임전략으로 영업수익을 극대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올해 손익관점의 사업부별 구분회계제도를 정착시키고 지역본부까지 이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400%대에 달하는 부채비율은 200%대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항철도 재구조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용산역세권개발사업도 조속히 정리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사업부지의 소유권 반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부채감축 효과가 조기에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애사심과 주인의식을 높이고, 전국 5대 철도관광벨트 등을 통해 철도중심의 창조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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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업부지의 소유권 반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부채감축 효과가 조기에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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