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일 새해 첫날에 맞춰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가수들의 새해 인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을 비롯해 그룹 빅스 멤버인 엔, 레오, 라비, 홍빈, 켄, 혁 등 9명의 가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젤리피쉬 측은 “이번 새해 인사는 9명의 가수들에게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준비했다”면서 “2015년 첫날을 시작하는 팬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시경과 박효신은 지난 해 연말까지 진행된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했으며, 서인국은 현재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 중이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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