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유지태, 진짜 목표물은 지창욱? ‘한밤의 추격전’
[연예팀] ‘힐러’ 유지태 지창욱이 추격전을 벌였다.

12월15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는 추격전을 벌이는 서정후(지창욱)과 김문호(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영신(박민영)의 DNA를 채취해달라는 김문호의 의뢰를 받은 서중후는 이후 추가적인 의뢰까지 접수받으며 착실히 일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채영신의 정보를 수집해나가던 서정후는 김문호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에 김문호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한 서정후는 채영신이 아닌 김문호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사진출처: KBS ‘힐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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