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 한국 특별전…오는 12월 23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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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쿠쉬는 살바도르 달리의 계보를 잇는 러시아 태생의 초현실주의 작가로 러시아, 홍콩, 프랑스, 미국 등 매번 관객을 환상의 세계로 매료시켜온 작가이다. 쿠쉬의 작품은 현실과 시공간을 초월한 초현실적인 세계를 보여줌과 동시에 시적이고 은유적인 표현과 따뜻한 색감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이루어 왔다고 평가된다.
이번 첫 한국특별展에는 그의 대표적인 회화작품들과 오브제, 드로잉들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주얼리 컬렉션이 전시 될 예정이다.
또한 작가의 위트 있는 상상력의 탄생배경을 엿볼 수 있는 작가의 방이 드로잉 작품들과 함께 재현되어 초현실주의 작가의 섬세한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사실주의화법(Real)과 유화법(Metaphor)’의 합성어로 ‘Metaphorical Realism’ 이란 쿠쉬만의 화풍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과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문인, 김경주 시인의 문학적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해석은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이다.
쿠쉬의 작품을 통하여 다양한 대상들이 작품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을 바라봄과 동시에 어린 시절 누구나 꿈꿔봤던 환상의 세계에 대한 시각적 경험은 일상에서 예술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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