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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용접조합 상생협약 체결‥中企 `상생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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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 `아크용접기 품목 상생협력 협약`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은 양보하고 중소기업은 보호한다`는 이분법적 논리에서 벗어나 당사자 간 자율 합의를 통해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효성은 이번 협약에서 용접기 중소기업 합의체인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의 요구사항을 전격적으로 수용하기로 하고, 국내 용접산업 부흥을 위해 중소업체의 기술개발 지원, OEM 확대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또, 1997년 이후로 참가하지 않았던 `한국국제용접전`에 참가하고, `일본국제웰딩쇼`, `독일에센국제웰딩쇼` 등 해외 전시회에 용접조합과 함께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용접산업 위상제고에 힘쓰며 용접조합이 주최하는 `전국용접기능경진대회`를 위해 효성의 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효성과 용접조합의 공동 기술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효성은 용접조합과 상생협력을 위한 5개항에 합의했습니다.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효성의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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