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태웅, 비밀결사단 전속계약으로 전소민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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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태웅, 비밀결사단 전속계약으로 전소민과 한솥밥!](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412/1dd23dfd861452c705eaf54963c903ec.jpg)
윤태웅의 소속사인 비밀결사단은 “울릉도 현지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자연과 울릉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닮겨져 있는 영화 ‘멀리서 내가’에서 윤태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윤태웅은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 시복식 자원봉사자로 4400여명의 봉사자 중 청년 리더로도 활약한바 있다.
소속사 비밀결사단 윤상중 대표는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크린에서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배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릉도 영화 ‘멀리서 내가’는 청각장애 발레리나 신현빈의 매력적인 모습과 울릉도에서 태어난 씩씩한 청년을 연기한 배우 윤태웅이 만나 끈질기고 소박한 울릉인의 애절한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사진제공: 비밀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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